본문 바로가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유해 사이트 차단페이지 효과 적어 도박, 음란물, 불법 복제물 등을 유통하는 유해 사이트는 급증하고 있는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운영하는 유해 사이트 차단페이지(worning.or.kr)는 효과가 없어 보입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유해 사이트 차단페이지(worning.or.kr)] 예를 들면 해외사업자가 차단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유해 사이트 주소를 변경하면 언제든지 차단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한 유해 사이트는 차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http://www.000.com’이라는 사이트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차단하더라도 이용자가 ‘https://www.000.com’으로 접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의 ‘s’는.. 더보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불법유해정보 신고하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는 건강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 청소년유해정보의 유통을 방지하고 정보통신 윤리의 확산을 위하여 불법 · 청소년유해정보 신고접수 및 처리, 인터넷상의 각종 피해에 대한 상담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불법·유해정보를 발견했을때 방송심의위원회에서 신고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불법정보란 어떤것일까요? 불법정보라함은 실정법에 위배되는 모든 정보로서, 개인사회 국가적 법익을 침해하는 정보들을 말합니다.「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서의 불법정보의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신고하는 방법 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http://www.kocsc.or.kr/에 접속하세요. ② 맨 위 메인화면에 있는 메뉴중 전자민원을 .. 더보기
개인성행위정보,리벤지포르노 증가추세를 보인다 리벤지포르노 최근 증가추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신경민 의원" 에 의하면최근 헤어진 연인에게 앙심을 품고 몰래촬영한 음란 동영상(리벤지 포르노), 몰카,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영상물로 인한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시정요구는 지난5년간 7배 가까이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구 분심의(신고및 모니터링 ) 시정요구 계삭제 이용해지 접속차단 2012 1130 1044 330 0 714 2013 2259 1949 315 0 1634 2014 1807 1665 182 0 1483 2015 3768 3636 63 0 3573 2016 7356 7325 10 0 7315 총 계 16,320 15619 900 0 14719 방송통신위원회는 심의후 문제가 있는경우 국내사이트에 대해서.. 더보기
"나는 보지 않겠습니다"빨간원 프로젝트 “난 안보겠다” ‘1cm 빨간 원’ 으로 몰카범죄 막자 출퇴근길이나 지하철, 공중 화장실에서 누구나 몰래 찍힐 수 있다는 공포는 이미 일상 속에 자리했습니다. 몰카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지난 2011년 1,523건이던 몰카 범죄는 지난해 5,185건으로 3배 이상 늘면서 대한민국은 ‘몰카 공화국’이란 오명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몰카 등 영상물 삭제 요청 건수도 지난해에만 7,235건에 달했습니다. ‘몰카 공화국’현실에서 사회 관계망 서비스 (SNS)를 중심으로 확산중인 ‘빨간 원 프로젝트’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둘레에 빨간색 원 스티커를 붙여 몰래 찍거나 촬영물을 보지도 않고 범죄를 막자는 취지로 지난달 15일부터 추진 중인 캠페인입니다. "시민들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