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노출
블로그를 사고 파는것 아니나요?
과거 블로그 최적화기간이 30~ 40일 전후 였던 시절에는 약100~150만원 가량에 최적화블로그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최적화 기간이 60일 전후로 늘어나면서 최적화된 블로그의 판매가는 300만원이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문을 모르는 순수 블로거들은 본인의 블로그가 어느정도 최적화되어가는 과정에서 마케팅 대행사들로부터 쪽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블로그를 판매하라던가 공동사용료를 지불할테니 블로그를 같이 쓰자거나,
하는 쪽지를 받게되는데, 이를 승락하게 되면 머지않아 '저품질 블로그'의 딱지를 달고
애써키운 블로그를 망가뜨리게 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 이야기들은 오늘의 주제인 "블로그 최적화"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간단히 개념을 정리하자면,
블로그는 계정이 생성되고 일정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포스팅이 작성이 되고 난후에야
블로그로서 인정을 받게됩니다.
이것을 바로 블로그 최적화라고 합니다.
성실도
알기쉽게 설명하자면
매일매일 양질의 포스트를 계속(40 ~ 50일) 작성하면 검색로봇이 "아~ 이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좋은 글을 작성하고, 관리되는 블로그 이구나!" 라고 인식을 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점이 되어야 좋은 컨텐츠를 양산하는 블로그로 인정되어, 순위 싸움에 등장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시점
그럼 어떡해 "내 블로그가 최적화가 되었지?" 라고 하는 시점을 알수 있을까요?
아쉬운것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테스트르 해볼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적화 테스트 방법
한달가량 꾸준하게 매일매일 포스팅을 하셨다면, 한번쯤 해보세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포스트최적화방법에 따라서 포스팅을 작성해 보셔야 합니다.
최적화된 포스팅을 작성한 후에 약 20분후, 네이버 검색서비스에 포스트가 등록이된후
본인의 글이 블로그 섹션에서 몇번째에 등록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만일 본인의 글이 블로그섹션 3페이지 이전에 등록이 되어 있다면, 블로그 최적화가 이루어진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때
앞전 포스팅에서 설명드렸던, 인기도작업을(스크랩,덧글,좋아요) 수행하면, 1페이지 상단으로 글을 끌어올릴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블로그 상위노출 프로세스 입니다.
★ 물론 블로그 최적화를 지나서 지수가 높은 블로그가 된다면, 적당히 포스트를 작성해도 1페이지 상단에 노출이 되겠지만, 최적화를 시키는 초반에는 어려운 일이겠죠
성실하게 꾸준히 하시다보면 블로그가 어느새 최적화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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