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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암호화폐 뉴스(4월11일)


암호화폐 뉴스(4월11일)




1. 중국 정부 지원 '블록체인 펀드' 출시 1조 7000억 규모

중국이 16억 달러(약 1조 7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블록체인 펀드를 출시했으며, 이펀드 유치금 중

30%는 중국 정부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ICE', 암호화폐 선물 거래 가능성 밝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이자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인터콘티넨탈 거래소 (ICE)제프리 스프레쳐 

(Jeffrey Sprecher) CEO가 암호화폐 거래가 가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발표했습니다.






3. 조폐공사-전자거래확회, 블록체인 산학협력 MOU체결

한국조폐공사가 한국전자거래학회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인프라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분야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간 유기적 협력 교류에 나섰습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9일 서울 영업개발단에서 한창희 전자거래학회 회장(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과

'블록체인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4. 프록세우스.IBM, 블록체인으로 사업체 등록절차 단축하는 프로젝트 진행

블록체인 기업 프록세우스와 IBM 스위스가 사업체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프록세우스와 IBM이 블록체인 상에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등록시키면서

스위스 사업 등록 전파의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5. 동국대 대학원, 블록체인 전공 신설... 12일 초청 강연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이 '블록체인 전공'을 신설하고, 이를 기념해 특별 초청강연을 진행합니다.

동국대는 블록체인이 기존 경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신기술로서 사회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무분별한 투자와 불법거래가 새로운 금융범죄로 변질하고 있어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