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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암호화폐 뉴스(4월10일)


암호화폐 뉴스 (4월 10일)



1. 헤지펀드 대부 '조지 소로스 등 월가 거물과 록펠러 가문의 암호화폐 투자 기대로 가격이 소폭상승중입니다.

동일한 암호화폐가 국내에서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는 이른바 '코리아 프리미엄(콘프)'은 1% 선을 기록중입니다.



2. CCN, "2018년 2사분기, 비트코인 반등할것"

CCN의 소식에 따르면, 2018년 1사분기, 감독기관의 압력을 받고 광고 플랫폼의 거절을 당한 비트코인은

1,190억 달러의 손실이 있었고, 현재 비트코인은 반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월15일 미국세무 기간이 끝나면서, 투자자들은 증세의 압력으로 암호화폐를 투매하는 행위가 줄어들 것입니다.

BK 캐피탈 매니지먼트(BK Capital Management)의 창시자 brian Kelly는


 "일본 Monex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를 인수하여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줄것이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비트코인 

시장은 감독기관들의 감독 기준을 기다리고 있다. 감독 기준이 정해지면 불확실한 요소가 없어질 것이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정상에 다다르는 촉진제가 될것" 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3. 파키스탄 국영은행, "암호화폐 사용 금지한 적 없어"

파키스탄 국영은행 SBP은 최근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을 성명했습니다. 성명문에 따르면, "대중과 기관들이

경제적인 손실과 불법 거래에 연루되는 것을 막기위해, 암호화폐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고 건의했을뿐,

금지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4. 블롬버그, "XRP 최종적으로 증권으로 취급될 것"

블룸버그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을 최종적으로 증권으로 취급할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미국 정부는 허가되지 않았거나 증권으로 취급되는 토큰들의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을 금지했으며

최근 XRP는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와 코인베이스(Coinbase)에 상장 실패 한 바 있습니다.




5. 비트플라이어 COO, "앞으로의 몇년을 주의깊게 지켜봐야"

BTCManager에 따르면, 일본계 암호하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의 미국지사 최고운영책임자 (COO)인 

바텍 링궬스키(Bartek Ringwelski)는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규제정책의 규범화 작업은 향후 암호화폐 업계

미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몇년을 주의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6. '석유왕' 록펠러家, 암호화폐.블록체인 투자 나섰다.

8일(현지시간) 포춘과 코인펠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록펠러 가문이 운영하고 있는 벤처캐피털 사업회사인 

벤록(Venrock)이 암호화폐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회사인 코인펀드와 파트너십을 체졀하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사업 혁신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7. '헤지펀드 귀재' 조지 소로스, 암호화폐 직접 투자 나선다.

블룸버글에 따르면 소로스가 회장으로 있는 소로서펀드매니지먼트는 이미 몇달 전 암호화폐 투자를 위한

내부승인 절차를 마무리 했다합니다.

다만 애덤피셔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 거시투자 총괄책임자는 투자를 언제 시작할지 아직 확정하지 않았고

회사 측도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8. 소로스, 로스차일드 등 미국 대형 투자자 비트코인 시장 진입

조지 소로스, 로스차일드가 등 대형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자금이 대거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되고,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9. ICO광고 금지하는 SNS업체 늘어나.. 에어드롭 자주 활용되

크립토뉴스(crypto-news)에 따르면, 최근 트위터와 구글 등 세계 유명 SNS업체들이 ICO에 대한 광고를

금지하면서, 에어드롭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주된 마케팅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0. 암호화폐 열풍 수혜주 '롱핀' 미국 나스닥서 거래 중단

나스닥이 지난해 암호화폐 열풍으로 큰수혜를 입은 미국 핀테크 업체 롱핀의 주식 거래를 중단시켰다고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조치가 미국 증권거래위워회(SEC) 가 롱핀의 임원과 관련자 2명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벤카타 미나발리로부터 받은 미등록 주식을 매각해 증권거래법을 위반했다는 발표가 있은 직후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