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물인터넷

암호화폐 법정화폐 아니다. "암호화폐는 법정화폐가 아니며, 특정 주체가 가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국내 유명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 가상화폐의 부정적인 내용을 알리는 안내문이 내걸렸습니다.가상화폐는 투기적 수요와 국내외 변수로 인해 시세가 급변할 수 있다는 일종의 경고문인 것입니다.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급성장한 업체가 거래를 권유하는 홍보 문구를 내걸어도 모자랄 판에 왜 이런 경고문을내걸었을까. ★ 검찰 수사로 촉발된 제2의 가상화폐 대란 가상화폐 거래소가 갑자기 투자 경고문을 내건 배경에는 검찰 수사 때문입니다. '여의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 (정대정 부장검사)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U사가 실제 보유한 가상화폐보다 더 많은 양을 장부상 거래했다는 혐으로 .. 더보기
사물인터넷으로부터 개인정보 지키는 방법 '비밀번호'가 답이다. 사이버 범죄로 부터 개인정보를 지키려면? 사이버델키는 2018년 4월 23일 4차 산업 혁명과 급변하는 사이버 환경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이버범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강의는 일상생활속에서 벌어 질 수 있는 사이버범죄에 대한 강의였고, 이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실습해 볼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강의에서 보았던 우리 생활 안에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아직 생소한 "ICBM" 중 IOT(사물인터넷)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I : IOT (사물인터넷) - INTERNET OF THINGS C : CLOUD (클라우드)B : BIG DATE (빅데이터)M: MOBILE (모바일) IOT (사물인터넷)은 인터넷 프로토콜이 없으면 사물 "인터넷"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더보기
中 국영기업, 에너지 블록체인 도입 ▶中 국영 전력업체, 에너지 데이터 활용 위해 블록체인 도입◀ 중국 국영 전력 업체인 '중국국가전력망공사'(China State Grid Corporation)가 에너지 데이터 정보를 저장하고추적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국가전력망공사는 고객의 전력 소모량등 다양한 에너지 데이터정보를 분산화된 원장에 저장하고 추적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도입의 세부계확을 발표했습니다. 중국국가전력망공사가 청원한 특허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gs)의 개념을 참조한 것으로 전력 소비 및전력 생성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에 통합 수신해 웹 사용 장비에서 정보들을 추적, 관리하는 개념입니다. 중국국가전력망공사는 방대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