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총 거래액 69조엔
일본에서만 작년 한해 동안 69조엔(약 687조 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거래액의 약 20배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2014년과 비교하면 3년만에 무려 2반6천배로 늘어났고 도쿄증시 1부시장 1년 거래액의 10%에 상당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일본 암호화폐 교환업협회는 10일 열린 금융청 가상화폐 관련 전문가연구회에서 이런 통계를 공개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1일 전했습니다.
전문가연구회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에서 발생환 거액의 해킹 도난사건을 계기로 금융청이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발족시킨 자문기구로 이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만 작년 한해 동안 69조 엔(약 687조 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전년
거래액의 약 20배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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