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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블록체인 뉴스(4월2일)



블록체인 뉴스



1. 캄보디아, "암호화폐 업종 계속 발전해"


Bitcoin.com에 따르면, 프놈펜(캄보디아의 수도)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비록 캄보디아의 암호화폐 감독이 

명확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만, 암호화폐 업종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 아이슬란드,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에너지 한계가 있어


아이슬란드는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채굴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활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에너지(주로전기) 수요를 맞출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몇 달간 수많은 암호화폐 기업에서는 아이슬란드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것을 요구했고, 데이터 센터가

설립된다면 전기 수요가 더 늘어날 것입니다.





3. 텍사스주 루이스빌 시장 후보 "도시 암호화폐 만들것"


텍사스주 루이스빌 시 경찰 인원은 도시 인구 대배 평균 637명의 시민 중 경찰이 1명인 꼴로,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자금 부족 역시 도시 행정 처리에 있어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에 시장 후보 Wiston Edmundsson은 "세수를 늘리지 않과 예산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시장으로 당선되면 

시정 암호화폐로 '블루 코인'을 발행할 것이다" 고 공약을 걸었습니다.





4. 아우디, 암호화폐로 결제되나


아우디 그룹의 재무부장인 Alexander Dietmeier은 "아우디는 가까운 미래에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은 제조업 회사 내부의 경영원칙을 바꿔놓을 힘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가능성과 혁시늘 가져올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5. 암호화폐 미끼, 수억 가로챈 50대 구속


글로벌이코노미게 따르면, 암호화폐를 미끼로 투자자들로 부터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A씨(54)가 구속됐다고 전했습니다.

부산 서부 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약 2개월간 "암호화폐 사업에 500만원을 투자하면 월 110만원을,

투자자를 추천하면 수당 25만원을 지급하겠다"며 15명을 속여 총7억원 상당을 가로챘습니다.

A씨는 자신에 대해 수배령이 내려지자 휴대전화를 해지하고 잠적했으나, 경찰은 신용카드 사용내역등을 

추적해 A씨를 붙잡았다고 전했습니다.





6. Ant lab 세계 최초 블록체인 페인트 Block 7 선보여


오늘 알리바바 그룹 신하의 중국 최대 핀테크 회사인 앤트파이낸셜은 세계 최초 블록체인 페인트 Block7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페인트 제품을 자동차에 칠하면, 자동차는 블록체인의 노드가 됩니다.

이렇게 처리가된 자동차는 사고가 발생활 경우 자동차에 장착된 센서가 차체 변형, 행인과의 간격, 이미지 및 영상 정보를

안전하게 전환하여 체인에 입력하는 동시에 주위의 페인트 처리된 자동차, 신호등, CCTV등 시설에 인증을

요청하여 여러 시점에서 촬영된 현장 영상을 시그니처와 함께 체인에 입력합니다.

이를 통해 사고현장을 고도로 복원이 가능하다 합니다.





7. Centacoin, 투자자들에게 사기주의 당부해


Centacoin(DCN)의 공식 소식에 따르면, Telegram 상에서의 어어드랍 공지와 개발에 자금투자를 할 계획은 아직 공식

발료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Dentacoin의 소식에 대해서는 공식 SNS 채널과 매체를 통해서 접할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DCN은 현재 1.96% 올라 0.000295 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8. HADAX, 시즌 2 제2회 투표 결과 발표 및 제3회 투료 일정공개


암호화폐 거래소 훠삐왕 산하 디지털 자산 거래소 HADAX의 2-2회 상장 투표가 3월 27일 14:00에 종료되었습니다.

투표결과 BitUP(BUT)와 18T가 선정되어 4월 2일부터 해당 종목들이 상장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