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물인터넷으로부터 개인정보 지키는 방법 '비밀번호'가 답이다. 사이버 범죄로 부터 개인정보를 지키려면? 사이버델키는 2018년 4월 23일 4차 산업 혁명과 급변하는 사이버 환경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이버범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강의는 일상생활속에서 벌어 질 수 있는 사이버범죄에 대한 강의였고, 이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실습해 볼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강의에서 보았던 우리 생활 안에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아직 생소한 "ICBM" 중 IOT(사물인터넷)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I : IOT (사물인터넷) - INTERNET OF THINGS C : CLOUD (클라우드)B : BIG DATE (빅데이터)M: MOBILE (모바일) IOT (사물인터넷)은 인터넷 프로토콜이 없으면 사물 "인터넷"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더보기 개인 정보 관리 얼마나 하고 계시나요? 내 정보는 이미 나의 것이 아니에요 사이버델키 공개강좌 사이버 세상의 길잡이 별을 모토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이버 델키의 제1회 공개강좌에서는 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 박준현 경사님과 함께 한 4차 산업혁명과 사이버범죄에 대한 예방 강의가 (4월 23일)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우리의 개인 정보가 얼마나 쉽게 노출되고 악용되는지에 대해 실감 나는 예시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사건을 접하는 관계자분들의 말에 따르면 개인 정보 유출의 경로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너무나 쉽게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어서 충격적이었으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년 취업을 노린 사이버범죄 요즘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아 청년들조차도 백수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그것을 악.. 더보기 "암호화폐 시장, 비교적 안정세...조폐당국 위기의식 가져야" 암호화폐 시장이 비교적 안정세로 들어섰습니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차관이 암호화폐 등 대체 지급수단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폐당국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 30차 세계주화책임자 회의에 참석한 김 차관은 축사에서 "전자 지급수단 확산으로 현금없는 사회가 앞당겨지면서 중앙 은행의 실물화폐 발주가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연초 세계적인 투기 광열을 일으켰던 블록체인 기반 암호통화는 공공부문의 영역으로 인식돼 오던 화폐주조권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조폐당국은 암호통화 등 대체 지급수단의 등장이 전통화폐의 자리를 위협할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차관은 .. 더보기 토큰포스트, '블록체인 방향' 세미나 개최 토큰포스트, '블록체인 기술과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 세미나 개최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토큰포스트가 '미디어 x 블록체인(Media x Blockchain)' 세미나를 오는 25일 개최합니다.세미나는 '블록체인 기술과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 이라는 주제로 25일(수) 오후 7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 FKI타워 3층 데이지홀에서 열립니다. 오늘날 많은 언론사들이 경제 호황기에 조차 수익을 유지하지 못해 문들 닫고 있습니다.이러한 재정적인 어려움은 언로사로 하여금 광고 수익에 의존하게 만들고, 언론 본연의 목적인 객관적인 상황주시를 어렵게 만듭니다. 반면에 4차산업혁며의 핵심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블록체인은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만들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지난해 .. 더보기 삼성전자, 블록체인 도입하다. 삼성전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다. 삼성전자가 전 세계에 삼성전자가 보유한 광대한 공급 네트워크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발표했습니다.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 SDS의 블록체인 송광우 수석은 삼성전자가 블록체인 원장 시스템을 국제 운송 추적에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국경의 한계 없이 전 세계의 지불시스템을 한로 묶는 "크로스보더 지불 시스템"부터 유통되는 상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추적하는 기능을 모두 같춘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현재 업체가 소모하는 운송 비용의 2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삼성 SDS는 올해 OLED TV와 갤럭시 S9폰을 포함한 총 48만8,000톤의 항.. 더보기 가상화폐 뉴스 4월 7일 가상화폐 뉴스 1. BTC, 인도에서 폭락, 글로벌시세에도 영향미처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우노코인(Unocoin)에 상장된 BTC의 가격이 5616달러까지 폭락했습니다. 최근 인도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2. Aliant, 라이트코인 재단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최근 암호화폐 전문 매체 Neosbtc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대형 결제서비스 기업 알리안트(Aliant) 측이 라이트코인 재단과의 공식 파트너 관계를 인정했습니다.라이트코인 재단의 첫번쩨 공식 파트너사로 거듭나 LTC결제의 처리 과정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라 합니다. 3. 암호화폐 거래소, 1만개 돌파...비트코인 등장후 10년만에암호화폐 규제, 광고 금지 등 암호화폐 시장에 .. 더보기 명견만리 [블록체인의 미래] "한국은 블록체인 세상에서 IT강국이다좀더 실용적이고 한국형 블록체인을 만들어 볼것을 권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3월23일 KBS1 방송 '명견만리' 에서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영상한번 보고 가시겠습니다. 더보기 주식에서 코인으로 ICO자금모집 세계적으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가상화폐 시장이 스타트업 기업의 새로운 자금조달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ICO(가상통화공개)라 불리는 이방법은 자본시장의 틀에 구애받지 않아 새로운 자본시장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ICO란 기업이나 단체가 가상통화를 개발해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대규모 자금조달이 목적입니다.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은 대체로 ICO를 진행합니다.블록체인 전문기업은 가상통화를 발행해 초기 투자금을 받고 투자자는 추후에 해당 가상화폐가 거래사이트에상장돼 거래되면 재판매하여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최근 세계적인 모바일 메신저 업체인 텔레그램은 'TON'(텔레그램 오픈네트워크)이라는 블록체인 플렛폼을 개발중이며이 플렛폼 내에서 이용할수 있는 가상화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