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이룸창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ICO의 진화 ICO의 진화 사전검열 혹은 DAICO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기존 ICO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CAO와 ICO를 합쳐 만든 '다이코(DAICO)' 라는 새로둔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부테린의 문제의식은 이러했습니다. ICO가 여러 부작용을 낳고 있는건 어디까지나 ICO가 중앙화한 조직에 의해이워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DAICO는 통상적인 ICO와 달리 탈(脫)중앙화한 ICO라 하겠습니다. DAO는 중앙화한 조직에 대한 불신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조직되며 다수의 지혜를 지렛대로 사용할수있습니다. 토큰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을 통해 회사가 출금할 수 있는 한도를정할 수 있고 프로젝트가 실패할 경우엔 남은 투자금을 환불하도록 요청할 수 있도록 합의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