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트코인 8천개 매각...엎친 데 겹친 악재 엎친 데 겹친 악재... '도쿄 고래' 비트코인 8천 개 또 매각 5월11일, 파산한 거래소 마운트곡스(Mt. Gox)의 암호화폐 자산 관리를 위탁받은 노부키 고바야시(Nobuki kobayashi)가 약 8천 개의 비트코인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고바야시는 12월부터 대량의 비트코인을 거래소를 통해 매각하며 비트코인 폭락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제기받고 있습니다. 의도적인 폭락 유도? '도쿄 고래(Tokyo Whale)'라는 별명을 얻은 노부키 고바야시가 대량의 비트코인을 매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총 20만개의 비트코인 관리를 맡아온 그는 일본 법원으로부터 비트코인을 매각해 마운트곡스 채권자들에게 보상해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업계 내에서 그의 비트코인 매각 방식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