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그는누구인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 거부하지 않았냐고요.. 커지는 미투 2차피해 우려 목소리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권력형 성폭력이 터져나오며 안 지사의 숨겨진 두얼굴에 국민들은 경악하고 있습니다.자기애에 빠져버린 안지사는 미투운동이 한참이었던 상황에서도 본인의 김지은 수행비서를 불러 성폭행 하였다고 합니다.차기 대권주자였던 안희정 지사는 '나는 어떤일을 해도 누구도 건들지 못할거야' 라는 생각에 "괘념치 말거라" 라는 메시지를 남길정도로 본인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 피해자 김지은씨는 왜 거부하지 못했을까요?"남들이 '노' 라고 말할때 너는 무조건 '예스' 라고 말하고 내곁에서 그림자 처럼 살아라" 라고 훈련 받고 차기 대권주자의 수행비서였던 김지은씨는 그 상황을 거부할수 있었을까요? 이것이 바로 권력형 성폭력의 대표 예 입니다. '미투(Me Too)운동' 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