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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피해자

직장내 성희롱,직장내 권력형 성희롱 신고방법 최근 직장 내 권력형 성희롱, 성범죄 피해로 인한 사회 초년생, 비정규직, 인턴, 실습생 등 성범죄 피해자의 성희롱 진정 접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성희롱에 시달리는 간호사들…10명 중 2명 “경험 있다” - 메디컬투데이“데이 출근을 신규들은 새벽 4시에 한다. 새벽 4시에 출근해 퇴근은 오후 6∼9시에 하는 게 보통이다. 이렇게 근무하는데도 추가수당이나 특근장부는 절대 못쓰게 한다. 쉬는 날에 불러서 온갖 행사에 참여하게 한다. 그러면서 추가수당은 없다” “15∼20분 짧은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이야기하면서 먹으면 시장터냐면서 빨리 먹고 나가서 일하라고 한다” ..www.mdtoday.co.kr2017년 11월 14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인권위가 처리한 성희롱 진정사건.. 더보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대한 종합대책발표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사회적으로 가장 크게 부각되었던 문제는 '몰래카메라'입니다. 당선 전 국민들의 의견을 받아 10대 대선 공약을 추가로 제시하였고, 당선 이후 8월 8일 국무회의에서 '몰래카메라 범죄'에 대해 언급하면서 몰카 영상을 유포하는 사이트와 유포자에 대한 규제 및 대응에 대한 강화를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17년 9월 26일 “디지털 성범죄 Zero, 국민 안심사회 구현”을 목표로, 변형카메라 불법촬영 탐지‧적발 강화, 불법촬영물 유통차단 및 유포자 강력 처벌,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등 국민인식 전환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여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각 단계에 대한 대책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