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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화폐[입문-투자방법-성취방법]총정리

부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가상화폐로 3개월에 3억을 벌었어요." "6개월에 10억을 벌었어요"

라는 이야기가 유행처럼 번졌었다. 


이러한 내용들이 일반인들에게도 가능할까요?

대답은 "가능하다" 입니다.


단, "행동하지 않으면 결과는 없다" 라는 측면에서 볼때,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하는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정보는 드릴수 있으나 투자를 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판단입니다.






수개월 전까지만 해도 저 또한 가상화폐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



◆ 첫번째 : 아는 것이 병이었죠.. 제게 가장 화폐를 권했던 사람들의 설명중에 '가상화폐가 화폐를 대체하게 된다.'

라는 말에 저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았고,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가며 그들의 말을 부정하였습니다.



◆ 두번째 : 가상화폐(코인)를 이용한 비지니스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대해 사기운운 하는것은 바로 가치없는 코인을 이용한 다단계방식의 영업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저는 전세계적으로 신흥부자를 만들어 내며 부의 지형을 바꾸어 나가고 있는 가상화폐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고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해보니 알겠다. 부정에서 긍정으로


그러던중 제가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바꾸게 된데에는 두가지 사건때문이었습니다.



첫번째 사건 : 백만원이 6백만원으로...


2017년 초 지인의 끈질긴 설득끝에 마지못해 1백만원을 이더리움에 투자하였는데, 불과 2개월 만에 600만원으로

늘어나 있었죠. 

1백만원으로 이더리움에 투자했고, 가격이 이 기간동안 급상승을 하게 된것입니다.



이사건으로 저는 가상화폐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칫 놓쳐버리고 말았을 절호의 기회를 

잡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번째 사건 : 다큐멘터리 명견만리  가상화폐 특집방송


위의 사건을 겪고 난 후 가상화폐에 대한 자료를 뒤지기 시작했고, 생각했던 대로 쓸모없는 자료들이 대다수였고

자신의 다단계사업데 투자하라는 식의 자료와 영상들 뿐이었는데.. KBS 1TV의 명견만리에서 가상화폐 특집방송을

하였고, 그 영상을 보며 나의 무지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한 것은 "가상화폐가 현실화폐를 대체하게 된다" 그러니 

지금 투자해야한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때문이었는데, 제 상식으로는 가상화폐가 현실화폐를 

대체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현실적 사례로, 유럽연합은 각각의 다른 상황들에 놓여있는 유럽국가들을 유로화로 묶어버렸기에 

수많은 문제에 노출되어 있는데, 가상화폐로 현실화폐를 대체 한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렸던게 당연합니다.




위의 사진은 스웨덴의 한 홈리스가 구걸을 하는 장면인데요

스웨덴 사람들은 화폐를 거의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스마트폰과 신용카드 혹은 전자지갑 만을 소지하고 다니죠.

그래서 스웨덴의 걸인들은 구걸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는데,

그 결과...


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QR코드가 인쇄된 목걸이를 착용하고 구걸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즉, 사람들이 걸인에게 적선을 할 때, 스마트폰으로 1크로네를 입력하고, 걸인의 목에 걸린 바코드를 찍으면

1크로네 만큼의 비트코인이 걸인에게 전송된는 것입니다.


이 장면을 보고 " 아...! 가상화폐는 현실화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하는 것이로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가상화폐를 달리 보게 되었습니다.



즉, 가상화폐의 근간인 '블록체인' 기술은 근본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한 알고리즘으로 완결성과 전송용이성 등의

화폐가 가지고 있지 못한 특성을 제공하며, 화폐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가치체계로 인정받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30년간의 인터넷 혁명이 이제는 다음 세대를 이어갈 블록체인 혁명의 시대에 서있는 것이며

가상화폐는 그 흐름의 중심에 존재한다는 점, 가상화폐가 단순한 '유행트랜드"가 아니라, 

전지구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임을 꽤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여러분들은 미래자산가로서 자질이 충분하십니다.






금코인, 똥코인. 판별법


가상화폐(코인)는 채굴을 기반으로 합니다.

금과 같이 가치를 캐는 개념인 셈이죠. 하지만 모든 코인이 가치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2017년 기준으로 전세계적으로 4천여종의 코인이 존재한다 합니다. 그 중에서 700여 종의 코인이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고 있으며, 국내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리플코인,,,

등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인의 가치는 주식이나 금, 다이아몬드와 같이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치가 정해지는데, 

처음 생성된 비트코인은 기축통화인 미국달러와 같은 존재로 가상화폐 시가총액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요와 기술력. 이 두가지가 가상화폐의 가치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을 제외한

코인들은 기술력과 미래가치로 가치평가가 이루어져서 거래소에서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 가격이 

상승하락을 반복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술력과 미래가치가 없는 코인들도 '사용자만 모으면 된다' 라는 방식으로 다단계형태로

사업자를 끌어모으는 영업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최근 관심이 집중되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이더리움 이라는 코인에는 '스마트 콘트랙' 

이라는 계약기능이 부가되어 있는데, 교환가치로서의 가상화폐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간, 개인간의 계약과

지불기능을 코인자체가 가지고 있어서, 향후 모든 거래에 활용되어질 수 있다는 미래가치로 인해 가격이

상승 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최근 삼성SDS에서도 이더리움연합에 투자를 하였다고 합니다.





분명히, 가상화폐는 어마어마한 미래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부의 지형"이 바뀔 만큼의 투자대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치있는 코인과 그렇지 못한 코인을 분별해낼 투자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어떡해 투자를 해야 하는가?



사람들은 가상화폐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큽니다.

다단계코인사업으로 가상화폐를 접한 사람은, 그것이 전부인줄 알고

ICO에서 재미를 본 사람은, 또 그것이 전부인줄 압니다.

채굴로 재미를 본 사람은, 그것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직접 거래소투자 및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성향과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투자의 방식도 달라야 합니다.

주식의 봉차트를 보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코인투자에서도 직접투자 및 단타매매 등으로는 재미를 볼수 없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ICO 등에 투자하기도 어렸습니다.

채굴기는 한대에 수백만원을 호가하고 전기세도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자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식을 선택합니다.





저는 3:3:3으로 분산투자를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그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트레이딩 투자방식은 내가 직접 봉차트를 들여다보고 종일 앉아있기 싫어서 안하고,

네트워크마케팅은 똥코인을 많이 다루기 때문에 선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펀드식 간접투자방식을 추천해 드립니다.



※ 모든 투자는 본인이 판단하여 선택하고 본인이 책임을 집니다. 




2. 채굴방식: 직접채굴은 너무 번거롭고 채산성이 나오지 않기에, 간접채굴방식으로 동호회 채굴 및 믿을수 있는 

채굴대행사를 선별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다단계방식으로 채굴 사업자를 모으는 곳이 많은데, 이 경우 지금까지 업체들의 경우 초반을 지난 후에

성과와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은것이 일반적이어서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3. ICO 투자 : 저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 입니다.

투자수익율이 높기도 하지만, 코인을 분석하는 기술력을 가진 팀과의 조인을 통해 직접코인을 분석하고,

해외분석팀과 의견을 교류하며 정확한 정보를 기반한 투자를 추천합니다.